미래를 향한 첫 주행, 자율주행로봇·e스포츠·드론축구 첫발 내딛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이창석)은 지난 24일 팔봉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등 5개 학교 청소년 360여 명이 참여하는‘진로연계교육 Next Play’를 본격 운영하며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미래 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술을 다루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행로봇(알티노 라이트)은 코딩과 센서 제어원리를 익혀 로봇을 주행시키는 미션형 실습으로 운영되며, e스포츠는 전략 분석과 팀워크 훈련을 통해 프로게이머를 비롯한 게임 산업의 다양한 유망 직군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드론축구는 정밀 조종 기술과 전술 훈련을 결합하여 협동심을 기르고 첨단 드론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활동으로 4차 산업 기술을 연계해 청소년 중심의 통합적 진로 탐색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진로연계교육 Next play’는 상반기 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더 많은 서산시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 기술을 접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재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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