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 오후 2 시 , 국회 의원회관 제 8 간담회실서 방위사업청과 공동 주최
성 위원장 “ 방산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상생 발전은 필수 ”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2일 “방위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업체와 협력업체간 상생협력 협약식을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 LIG넥스원, 한화오션, KAI, 현대로템 등 6개 체계업체와 협력업체들이 참석한다. 구체적으로 협약식에서는 업체별로 상생이 가장 잘 이뤄지는 협력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협약식에서는 향후 기술개발 등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담긴 협약서에 체계업체와 협력업체 대표자가 서명을 한다.
성 위원장은 “방위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생 발전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체계업체와 협력업체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협력업체와 체계업체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방산 상생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도모하고 있다. 성 위원장과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협약식은 이 과정의 일환으로, 성 위원장은 향후 방산 상생을 위한 입법적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가재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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