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를 한지 위에 동화의 한 장면으로 담아

그림은 마음을 열어주는 또 다른 세상이다

안향선 작가의 내마음의 동화2일부터 16일까지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아트토픽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안향선 작가는 "상상 속 평범한 이야기를 한지 위에 동화의 한 장면으로 담아내어 복잡한 현실 속에서 평범하지만 단순한 삶에 대한 감사와 감동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향선 작가는 2022년 초대개인전, 2023 아라메조형예술협회 부스전, 2023 아름다운 서산아트페어 개인부스전, 2023공간 탐색전 등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산미술협회,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회원으로, 예천동 아르떼미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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