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중학교는 지난 11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11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여중부로 참가하였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는 각 시15개 학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었다. 타 종목과는 달리 학교별 등수를 발표하지 않고 학교의 기록을 인증서로 배부하였다. 과열 경쟁을 축소하고 나눔과 배려를 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해미중학교 학생들도 대회 준비과정을 중시하고 자율성을 강조하여 스스로 연습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보람차고 뜻깊은 대회의 추억을 간직하였다.

이기용 교장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으로 체육을 생활화 하여 올바른 경쟁을 경험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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