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박진성)해미파출소 방준호 경위, 김충현 순경은 2020. 5. 24. 19:0022:00경 야간 탄력순찰 근무를 지정받으면 두말없이 관내 우범지역으로 진출하여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방 경위와 김 순경은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촌 및 심야 시간 주로 여성 혼자서 종사하는 편의점과 관내 인삼재배 밀집 지역 중심으로 112순찰 차를 정차해 놓고 약 50지점을 도보로 유동 순찰하며 가시적인 방범 활동으로 사전범죄 요인행위 차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해미파출소 김완용 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단 한건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든든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며 치안고객 만족도 및 체감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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