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에서 5월 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관내 관광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난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관내 해수욕장ㆍ항포구ㆍ야영장ㆍ화장실ㆍ터미널 등 주요 40개 지역에 대해 ‘다중집합시설 및 관광지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기자명 박광근
- 입력 2020.05.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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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서 5월 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관내 관광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난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관내 해수욕장ㆍ항포구ㆍ야영장ㆍ화장실ㆍ터미널 등 주요 40개 지역에 대해 ‘다중집합시설 및 관광지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