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관내 침수 우려 지역 현장밀착 점검실시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장 방준호 경감, 홍한별 경장, 백창민 순경은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관내 침수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된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지형적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하천변, 저지대, 도로변,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총 7개소로, 재해 취약 요소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날 점검에는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을 비롯해 홍한별 경장, 백창민 순경이 참여했으며, 배수로 내 토사 및 쓰레기 적체 여부, 소하천 제방 및 옹벽의 균열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대상 지역은 전반적으로 정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통제 등 추가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한 만큼,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