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서산 벌목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합동 안전점검
2026-04-01 가재군 기자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지청장 김경민)은 3월 31일(화)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 벌목현장에 서산시와 함께 방문하여 벌목작업 관련 법령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여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벌목작업이 많은 봄철에 접어들며 전국 벌목 현장에서 작업자가 벌목하려는 나무에 깔리거나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작업자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수구각·깊이 및 안전거리 준수, 보호구 지급·착용, 임업기계장비 사용 시 안전조치 등이 포함됐고, 벌목작업 5대 안전수칙 및 안전한 벌목작업 순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지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산재예방감독과장은 “벌목 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벌목 현장에서는 벌목·조재 등 고위험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안전거리 준수 및 보호구 착용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