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전국국립공원운동연합회장 탄생
태안에서 전국국립공원운동연합회장 탄생
  • 박광근
  • 승인 2019.08.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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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돈 신임 회장, "주민들의 재산권행사제한에 관해 개선노력할 것"
윤현돈 전국국립공원연합회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윤현돈 전국국립공원연합회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윤현돈(59)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 주민협의회 회장이 전국 국립공원 주민연합체인 ()국립공원운동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814일 해당연합회에 다르면 13일 연합회 대전사무소에서 2019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윤현돈 회장을 제 4대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립공원 연합회는 전국 22개 국립공원구역(산악 19개 해상2개 해안1)주민 연합체로 환경부가 10년마다 시행하는 국립공원 구역 재조정과 관련해 해당구역주민과 토지주의 요구사항을 취합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윤현돈 회장
윤현돈 회장

이번에 중앙회장으로 취힘한 윤현돈 회장은 이번에 제가 중앙회장이된 것은 국립공원역사 50년 태안지역40년 동안 산악공원에 밀려 우리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존재조차 몰랐던 중앙회의 독과점식 행동을 불식시키고 우리가 중앙회의 기득을 가저오게 된것은 엄청난 쾌거 생각한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 태안해안의 안위를 우선시하며 우리지역에 이익을 대변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고 "더욱이 축하할 일은 산악부회장 2명 과 해상 1명 해안1명의 부회장을 임명함에 우리지역에서 지재돈 소원지회장이 태안해안 국립공원 중앙회부회장이 되었음을 축하드리고 우리지역에 이익을 대변함에 저보다더 많은역량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이요구된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윤현돈 회장은 국립공원 구역 내의 토지주의 재산권침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환경부는 내년 말 제3차 국립공원구역 재조정을 하기로 하고 최근 연구용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