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 도로에 솟아난 생명력

 

35가 넘는 폭염속 아스팔트 위에 나무가 자랐다.

7일, 서산 동문동 동아더프라임 아파트 언덕 도로에 35가 넘는 폭염의 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나무가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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