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제243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243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 가재군
  • 승인 2019.06.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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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 6개 안건 처리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3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으며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한 조례안은 장애등급제 개편 사항 반영을 위한 서산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김맹호 의원)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무과) 2건이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연희 의원과 이경화 의원, 김맹호 의원이 각각 5분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이연희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법에서 발코니와 화장실에서의 흡연은 자제해야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들의 흡연권 보장을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제연장치가 부착된 폐쇄형 흡연부스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화 의원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낙후되고 공간이 부족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진행조차 힘든 상황이라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종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청사를 조속한 시일 내에 건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맹호 의원은 올해 양파와 마늘, 감자가 기상호조로 풍작을 이뤘지만 가격이 폭락한 상태라며, 농업인들의 고통분담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이들 농산물들에 대해 한망, 한접 더 사주고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소비를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임재관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참고인 출석, 현실적 대안 제시 등 동료의원들의 노력이 돋보였다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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