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공직기강 ‘한파보다 매서운 날’ 세우다!
서산시, 공직기강 ‘한파보다 매서운 날’ 세우다!
  • 가재군
  • 승인 2018.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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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시는 연말연시 공직기강 해이 및 당면업무 소홀로 인한 시민불편을 예방하고,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감찰활동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구본풍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13명으로 구성된 공직기강 감찰단을 구성했으며 상시 암행감찰(비노출)을 실시해 민원업무 소홀 등 직무태만 행위, 금품·향응접대 수수행위 등 부정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직무를 이용한 공직자의 갑질행위, 근무시간 준수 등 복무기강, 공무원 품위유지 위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비위 행위 적발 시 단호히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공무원 품위유지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고 소속부서에도 엄중 경고해 공직자의 음주운전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감사반장에 바란다, 감사제보 및 갑질피해신고센터, 공직비리신고센터,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 창구를 운영해 더 청렴한 서산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명주 감사담당관은연말연시에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엄중히 확립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서산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극적 업무처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위반에 대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해 관용처분하고 우수한 수범사례는 발굴 및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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