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민·관·군 머리 맞대 해양방제 협력 강화
태안해경, 민·관·군 머리 맞대 해양방제 협력 강화
  • 서산포스트
  • 승인 2020.07.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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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730일 청사내 회의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원활한 방제협력과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지역 방제대책 협의회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위원장인 해양경찰서장과 관련 민··군 위촉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하에 진행된 이번 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는 관내 해양오염 방제현황과 역대 사고사례, 해양환경관리법 등 주요 최신 법개정 필수정보 등을 공유하는 한편,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양오염 방제협력 체계구축과 해안방제훈련 등에 관해 참석위원들의 개선의견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유처리제 사용 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등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제대응을 위한 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윤태연 태안해양경찰서장은 해양오염 등 재난사고는 신속한 총력 대응 원칙이 정립되고 있는 만큼 유관 기관으로부터 관련 민간업체까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잘 반영한 총체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가꿔가는 데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