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위 충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
행자위 충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
  • 서산포스트
  • 승인 2019.11.13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의 충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

행자위의 충남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11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 이공휘 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위원회 회의실(2층)에서 열렸다.

답변하는 윤황 충남연구원 원장
답변하는 윤황 충남연구원 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이 지난 1년간의 업무보고를 하고 이선영, 이영우, 이공휘 위원장, 한영신 의원이 자료를 요구, 오인환 의원이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

감사에서 이영우 의원(보령2)이 ▲금강을 예로 들어 중앙정부, 충남도와 인접해 있는 지역과 관광·생태·역사·문화등의 교류와 공동 연구하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양승조 도지사 취임 후 주력사업인 소득양극화 해소방안 마련(시·군별 특색에 맞는 먹거리 등 농업·어업의 특색 있는 상품개발로 지역의 균형 발전 검토) ▲연구원 152명 박사 역할의 중요성 강조와 연구원의 도로 주민등록 이전 제안 ▲보령화력 폐쇄와 대체사업 연구

한영신 의원(천안 2)이 ▲연구원 경영실적 평가의 우수성은 격려하지만 연구원의 이사회 참석률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가치실현은 저조 ▲연구원의 연구 실적으로 도정책에 반영된 사례는 무엇인가 ▲국내·국외에서 이슈화되는 주제를 열심히 연구하여 제시(예:충남도의회의 WTO 개발도상국지위 포기 철회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연구원의 연구 유무와 연구가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연구를 통하여 미리 대응) ▲다문화가정(취약계층) 해체의 심각성과 지속되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므로 연구원의 연구 주문 ▲문화·예술로 연구 영역을 확대해 문화·예술인의 지원 방안 마련

질의하는 안장헌 의원
질의하는 안장헌 의원

안장헌 의원(아산4)이 ▲연구원의 구성과 연구원의 빠른 퇴직 사유 ▲연구원 내의 연구 위주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외 활동의 확대로 현장 소통 강조 ▲연구원의 개성·연구시간 등 배려의 종합계획 수립 ▲조류 현장·갯벌 등의 정밀조사에 관내에 대해 잘 아는 환경단제 등과 수의계약 제안 ▲카달로그·책자 인쇄 등과 하천부유쓰레기 수거·공용차량 입찰 등의 관내 업체와 계약 주문 ▲연구원의 3년간 연구 실적과 노동 연구와 인력 부족

이선영 의원(비례)이 ▲도민의 쾌적한 생활과 질적 만족감을 느낄 있는 정책 연구 주문 ▲연구원의 해외 출장비용의 기준, 지출 세목과 비용 절감 방안 마련 ▲상업용, 농업용 물을 구분하고 물의 중요성 강조 ▲농민수당 용역의 타기관과의 중복성(연구비의 이중부담)

오인환 의원(논산1)이 ▲연구원의 대표 아젠다 운영 ▲충남의 발전에 대한 중부미래정책포럼 개최하여 포럼 결과를 정책의 반영 ▲남부권 라이프 생태도시 조성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복지재단과 업무 중복의 문제점

이공휘 위원장(천안)이 ▲연구원의 재검토사업 감소의 긍정 평가 ▲출연기관의 유연근무제 활성화 대책으로 기관간 업무 협조 체계 마련 ▲연구원의 업무 파악을 위하여 의회와의 워크숍 제안하고 결과를 정책에 반영 ▲연구원의 충남 전체의 포괄적인 연구로 체계적·거시적 안목 필요 등에 관하여

윤황 충남연구원장에게 질의, 언급하고 윤황 연구원장은 답변했다.

한편, 행자위는 도의회 최초로 감사장에 균형잡힌 운영과 시간 배분, 특정 의원에 치우치지 않는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타이머’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