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포스트의 문화예술 방송 컨텐츠인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10월 26일 9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전통춤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권광주 춤사랑예술단장이날 방송에서는 전통춤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권 단장의 춤 인생에 대해, 권 단장의 공연계획과 앞으로의 소망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권 단장은 “부모님의 영향이 큽니다. 아버지가 노래와 시를 잘하고 즐기셨는데 그 끼를 받은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흥이 많아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까지 춤을 췄는데 중학교 때 무용선생님이 소질을 알아보시고 칭찬을 많이 해 주
서산포스트의 문화예술 방송 컨텐츠인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10월 19일 8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가야금 연주자로 ‘금이랑 슬이랑’의 조혜경 단장.이날 방송에서는 “가야금의 종류와 가야금 병창에 대해, 조 단장의 연주활동과 앞으로의 소망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조혜경 단장의 가야금 연주도 들을 수 있었다.조혜경 가야금 연주자는 “서산에서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헤경입니다. 현재 가야금 연주와 후학 지도를 하고 있고 ‘금이랑 슬이랑’ 이라는 가야금 연주단의 단장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자신
서산포스트 ‘정미라의 포커스’는 10월 14일 20회 방송을 진행했다.이번 회부터는 근로 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고 취업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취업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 대담을 나눈다. 그 첫 번째 손님으로 서산시 여성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서산시 여성가족과 김정의 과장과 여성가족과에 대해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김정의 과장은 서산시 여성가족과의 주요 업무에 대한 질문에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여성이 함께하는 여성새일센터 운영, 무료취업상담
서산포스트 ‘정미라의 포커스’ 19번째는 9월 27일 원광 디지털 대학교 부동산학과 강남훈 학과장과 함께했다 강남훈 교수는 부동산 전문가로 「공인중개사법 2016 부연사」, 「도시행정론 2015 부연사」 등의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TV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해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대담에서는 원광디지털 대학교 소개, 부동산학과 소개와 교육과정, 부동산 투자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강 학과장은 “2002년 개교 게임학과로 시작, 지금은 17개 학과 3개 학부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문화를 향유할 수 있고
서산포스트 ‘정미라의 포커스’가 9월 19일 18번째로 조선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교수를 초청해 대담을 했다.조선영 교수의 “귀한 자리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된 이번 대담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개, 입학 선호이유, 사이버대학의 장점과 특성,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조 교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상대학 시범운영대학을 선정한 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사이버대학이다. 사이버 캠퍼스를 운영하면서 사이버 학점이수 공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2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미라의 포커스가 9월 16일 17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오지영 대덕대 뷰티학과 학과장이 대담에서는 뷰티과의 수업과정, 뷰티과의 소규모 동아리 활동,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뷰티과 홍보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본인이 학과장으로 있는 뷰티과의 수업교육 과정에 대해 “대덕대학교는 2년제 전문대학으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대덕대 뷰티과는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4개 과목의 심화과정과 국가자격증에 대한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1학년 1학기는 공통과목을 수강하고 2학기부터 헤어 메이크업 전공반, 피부네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문화예술 대담프로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7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방지효 대한시조협회 서산지회장방 회장은 2016년 2월 키르기즈탄 국립극장공연 출연, 2017년도 제19회 홍성전국시조경창대회 대상부 장원상(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노래 미용봉사활동으로 2019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문화대상, 시조창자원봉사로 2020서산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표창패를 받았다.방 회장은 “시조창은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시를 가사로 하여 부르는 노래로 고려 말부터 주로 상류층 사대부들이 시조에 운율을 붙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8월 30일 16회차 방송을 했다.정미라의 포커스 열여섯 번째 손님은 목포과학대학교 양오남 방사선과 학과장으로 대담에서 목포과학대학교 소개, 방사선과에 대한 소개와 취업에 대해, 대입 관련 정보에 대해 등에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목포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는 양오남 교수는 “목포과학대학교는 1976년에 고 이경수의학박사가 설립해 무수한 인재들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산업과 의료분야에 크게 이바지했고 현재는 평생직업교육대으로서 21세기의 준비된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8월 29일 15회 방송을 했다.정미라의 포커스 열다섯 번째 손님은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박혜윤 학과장이 대담에서는 한서대학교 소개, 한서대 항공관광학과에 대해, 2023년도 항공관광학과 입학 모집 요강에 대해, 항공관광학과 교육과정에 대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방송 초청에 대해 감사를 전한 박 학과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충분히 말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서두를 뗐다.이어 “한서대학교는 충남 서산 해미 소재하고 있으
대학 입학시즌인 요즘 서산포스트 ‘정미라의 포커스’ 가 여러 대학의 입학에 관련된 방송을 하고 있다.8월 25일 14회 차 ‘정미라의 포커스’ 초대 손님은 이원봉 대덕대 반려동물학과 학과장 대담이 대담에서는 대덕대학교 소개, 반려동물학과 소개,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대담에 초청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한 이원봉 학과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대덕대학교는 대전 유성구에 소재하고 있고, 2년, 3년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부권 명문이라고 자부한다. 특히 캠퍼스가 아름답고 멋져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들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문화예술 대담프로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6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서산 아리랑’을 제작한 최정선 국악인최 국악인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8호 경서도 창악회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제15회 전국내포제 시조경창대회’ 국창부 금상, ‘제3회 해양안전 전국 문무예대회’에서 국악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충남을 빛낸 인물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서산지역 각종 축제, 공연에서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사)경서도 창악회서산지회장, 한국공연예술가 협회 서산지부장,
어떤 만남은 바다 물결에 부서지는 햇빛처럼 찬란하고, 아침이슬처럼 청량하고, 천년 세월을 견뎌낸 동굴처럼 깊은 울림을 준다. 이런 만남은 흔치 않다. 인생에 몇 번이나 찾아올지 모르는 귀한 만남, 이생진 시인과의 만남이 그러하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투명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풍요롭게, 때로는 치열하게 삶과 세월,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시로 노래한 시인.희뿌연 바윗덩어리들 속에서 한줄기 금빛을 찾아내듯 찾아낸 시어들을 비단을 짜듯 촘촘히 시로 엮어냈다. 한편이 두 편이 되고 이천여 편이 되고,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8월 18일 13회 방송을 했다.정미라의 포커스 열세 번째 손님은 신성대학교 김현희 입학처장이 대담에서는 신성대학교 소개,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신성대 교육체제, 장학금 관련, 기숙사 등 학생 편의 시설에 대해 등에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김 처장은 “신성대학교는 세계화 맞춘 전문기술인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으로 1995년 개교했으며, 올해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율혁신 대학을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7차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학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문화예술 대담프로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5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서산박첨지놀이(충남무형문화재 26호) 전수조교이자 음암면 탑곡4리 이장 을 맡고있는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 이태수 회장이태수 회장은 탑곡4리 주민들이 주인공인 서산박첨지놀이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 길이길이 전해지고 마을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대담에서는 서산박첨지 놀이의 유래와 역사, 특이점, 자랑거리, 나아가야 할 방향, 박첨지놀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포부와 계획 등에 대해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7월 11일 12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신권범 서산시니어클럽 관장이날 대담은 서로에 훈훈한 덕담을 시작으로 서산시니어클럽에 대해, 시니어클럽 운영 예산에 대해,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이 일을 하게 된 계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신 관장은 “서산시니어클럽은 서산시에서 위탁받아 수행하는 시니어 일자리 지원기관으로 2010년 충남도의 지정을 받아 개설되었으며, 3년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에서 서산시로부터 수탁받아 수행기관으로서 일자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니어 일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7월 6일 11회 방송을 했다.정미라의 포커스 열한번째 손님은 석림사회복지관 김정순 부장이날 대담에서는 사회복지사를 하게 된 계기, 석림사회복지관의 주요업무, 탈북민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에 대한 안내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일을 준비하는 사회복지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정순 부장은 “아버지의 신학대학 진학 반대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취직했다. 재수해서 일반대학을 간 후 신학대에 편입하겠다는 계획으로 일을 하던 중 회계담당자의 사직으로 회계업무를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7월 4일 10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서산시재가복지센터 이규선 회장이날 대담에서는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방문요양센터일을 하게 된 계기, 방문요양 제도의 배경과 주요업무, 방문요양서비스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방문요양센터 운영은 “몇 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시력 상실 후 재가 요양보호 서비스를 받았는데 요양보호 서비스가 정말 좋아 어머니께서 많이 편하게 지내셨다. 또 2017년도 시청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 중 명지대학교 사회복지 양성과정 교육을 받던 중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문화예술 대담프로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4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30여 년간 무대에서 살아온 충남연극협회 최초의 여성 지회장인 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 김수란 지회장. 김수란 회장은 충남을 비롯한 연극무대와 영화, 방송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충남연극제 최다 연기상 수상자이다. 현재 서산문화재단 이사이며 지난해까지 극단 둥지 대표를 맡아 서산지역의 연극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이날 대담에서는 한국연극협회에 대해, 충남지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극단 둥지에 대해, 김 회장의 활동에 대해
서산포스트 신문사의 시사 대담프로 ‘정미라의 포커스’가 6월 23일 9회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서산시복지재단 임태성 이사장이날 대담에서는 서산시복지재단에 대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사회복지사에 대한 생각, 전망,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사회복지에 대한 포부와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언제든지 전화를 하면 편하고 밝게 받아주셔서 좋다. 어떻게 그렇게 하시는지” 라고 사회자가 묻자 “모든 사람이 나보다 나은 것 같아 배우는 마음으로 대한다. 항상 더 배우고 싶고 빈 곳을 채우고 싶기 때문
서산포스트 ‘박소정의 나빌레라’가 6월 17일 세 번째 방송을 했다.이번 초대 손님은 해미읍성에 관한 서정과 서사를 담아낸 ‘해미읍성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 ‘육백 년의 약속’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시집을 펴낸 서산이 배출한 중견시인이자, 서산문학예술연구소 대표, 우보민태원 기념사업회 회장, 서산문화재단 이사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서산의 문화와 문학예술 발전을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김가연 시인이날 대담에서는 김가연 시인의 행보와 근황, 시와 시인의 길에 대해, 두 권의 해미읍성에 관한 시집을 펴낸 이유, 서산문학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