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산태안 지역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한국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을 약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산포스트신문사가 2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산태안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4.15 총선의 민심을 미리 들여다보았다.이번 서산태안국회의원 양자 가상대결에서 성일종 (48.6%), 조한기 (38.4%)로 성일종 의원이 오차범위 조금 벗어난 10.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후보 5.5%. 없음/모름/ 7.5%)지역별로는 △서산(조